해외여행 [인천공항∙항공사] 준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 체크리스트 꿀팁

해외여행 [인천공항∙항공사]  준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 
체크리스트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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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설레는 "여행"
코로나도 풀리고 오랜만에 여행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억나는대로 작성해 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작성해서 몇 몇 다른 정보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으니 말씀해 주시면
수정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알아두시면 도움 되는 정보들이니
한번 편하게 훑어보세요!




0. 출국전 입국할 나라에 대한 비자나
입국규정 및 코로나 정보 확인은 필수


1.비행전에는 기내 반입 가능한 물품 체크

2.수하물 갯수와 무게 체크

3.스페셜 밀 (Meal) 체크
(기내 특별식이 필요한경우)

4.항공사서비스 체크
(disabled Passenger 미리신청)

5.애완동물 함께 여행서류 체크
(유효기간 확실하게 확인 필수!)

6. Checked Animal kennel 체크

(항공사마다 기내 또는 수하물로 부쳐지는
무게나 크기 규정 확인 필수)

 

 

 

날아오르는 항공기

 

 

 

 

 

 

7. 몸이 불편한 경우에는 교통약자우대 요청

(인천공항 이용시 보안검색 시 전용통로로 통과하여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음)

8. 비행기 탑승시간이 촉박 할 경우

(항공사직원에게 에스코트 요청한다.
또는, 항공사 직원과 함께 교통약자우대
전용라인을 이용해서 통과한다)

9. 전자제품이나 라이터 보조밧데리
등 Flammable Item은 규정 체크

(미리 확인 하지 않으면 버려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나, 이럴 경우 직접 나갈 수 없을 때
항공사 사무실에 맡겨 달라고 요청해보기
(Feat, 항공사 마다 다름 주의)

 

 

탑승준비 중

 

 

10. Check-in Suitcase는 TSA LOCK이
가능한 가방으로 구매

(수하물 검사가 필요한 가방 일 경우
미국 여행시 TSA LOCK이 아니라면
가방 LOCK을 뜯어버리거나
부셔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이는, 항공사 책임이 아니라 보상도 불가)


11. 항공사를 이용 후 수하물 수취시
파손 되었을 때

(수하물 수취구역 주위에 항공사 마다
직원들을 찾아 수하물 파손을 신고한다.
항공사 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도착한 시점에 바로 이를 알려 대체 Suitcase를
받을 수 있다. 항공사 규정마다 다르나
현금으로도 받을 수도 있음)

12. 항공사를 이용 후 수하물을 수취하지
못했을 경우

(항공사 규정마다 다를 수 있으나 필수용품
(옷, 세안도구, 속옷)등을 사용하지 못하여
본인이 구매해야 하는 경우 구매 후 나중에
청구하여 Reimbursment 가능
모를 경우는 본인이 구매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꼭 영수증은 모아두기)

 

 

 

 

탑승게이트

 

 

13. 항공사 이용 시 항공 지연이나 결항 시
호텔이나 대체항공편을 받을 경우

(정확한 정보와 셔틀버스 탑승구역등 
체크해서 안내받기)

14. 오버부킹이나 기타 특수상황에서
Volunteer를 해서 바우처 Get !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경우, 항공사에서
오버부킹으로 인한 다음 비행편을 이용하면
바우처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에 응해준다.
바우처도 받고 호텔도 받을 수있고
항공사 직원들을 편하게 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15. 항공탑승 시간 준수하자

항공권에는 몇 시까지 탑승하라는 시간을
직원들이 체크 해주거나 나와 있으니
꼭 그 시간에는 맞춰서 라인업 하자
비행기 놓치고 울고불고 화내도 방법없음
본인이 잘 못 한경우에 항공사에서
새로운 티켓 발행 할 의무없음
(특히, 면세점 쇼핑시 시간엄수 주의)

16. 면세쇼핑 후 탑승 전 게이트 
Check-in

면세쇼핑 후 게이트에서 체크인을
요청 할 예정이 있는 경우에는 최초 체크인 시
수하물 체크인이 가능한 지 미리체크 한다.

17. 여행자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전에 보험을 들지 못했다면 인천공항
여행자보험 센터에서 가입 할 수 있음)

사고로 인해 다쳤을 때 뿐만 아니라
수하물이 파손 되었을 경우에도 
항공사에 파손 확인서를 요청 후 여행자보험
들었던 곳에 연락해서 확인서를 접수하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체크인 터미널

항공사 이용시 꼭 매너를 필수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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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다.
아무리 손해를 보았던, 맘에 안드는 상황
이라도 화내거나 소리지를 말자
화를 낸다고 더 좋아지는 상황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침착하게 대화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풀어 나갈 수 있으니 항상 침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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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들도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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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매너 있는 승객에게는
떡이라도 하나 더 줄지 누가 아나,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서로 웃으면서
존중하는 여행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좋겠다.

승객도 직원을 처음보는 사람이고 
직원도 서로 처음 보는 사이에 막 대하는건
어디서든 용납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수하물 던지기, 여권 던지기 등을 
제발 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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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항공사 이용시 알면 좋은 꿀팁을 
작성 해봤습니다.

항공사마다 다른 규정을 가지고 있으니
제가 작성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내용은 여행 전
해당 항공사에 문의 하시어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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