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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초보자]가 주식투자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주식 용어 총정리






투자가 생활화 된 요즘 부동산 투자
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하기 쉬운 

주식투자까지.. 누구나 배우면 하기는
쉬우나 제대로 모르고 시작하면
백전백패의 쓴 맛을 보게 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 아닐까 싶네요;





주식을 새로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께서 보시면 좋을 포스팅을 해볼게요!
오늘은 주린이가 알고 시작해야 하는
주식 기초 용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기본용어 총정리
주식차트







주식 기본 용어 총정리




매수 ∙ 매도

주식을 시작하려면 구매 (매수)를 하고
판매(매도)를 해야 본인에게 수익이 생기겠지요?

말도 안 되는 예를 들자면,
슈퍼에서 500원짜리 과자를 샀는데 (매수)
다음 날 보니 1000원으로 올랐는데 다른 친구가
사겠다고 해서 팔았네요(매도) 그럼 저한테는 500원
이라는
수익이 남았겠지요? 이런 식입니다.







시가 ∙ 종가

시가는 주식시장이 9시에 개장하는 건 기본 중 기본
으로 알고 계셔야 하는데 이때 시작되는 가격이 (시가)
주식시장이 끝나는 3시 30분에 종료되는 시점에

판매된 가격이 (종가)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시가는 말 그대도 시작 가격
종가도 말 그대로 종료된 가격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익절과 손절이란?
주식은 돈을 굴리는 것과 같다



 

 

 

 



익절 ∙ 손절



500원에 과자를 사서 아까 1000원에 팔았다는
예를 들었는데 여기서 500원을 벌고 팔았다는 건
이익을 보고 팔았다. (익절) (매도)

500원에 샀는데 400원 이하로 가격이
내려갈 때
300원으로 더 내려가기 전에 손해
보고 판매 (손절) (매도)



처음 주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고 말도 안 되는
예를 들고 있으니 주린이가 아니시라면
그냥 웃고 지나가시면 좋겠네요!



 





상한가 ∙ 하한가

상한가는 어떤 주식이 최대치의 상승을 기록했다는
것이고 하한가는 반대로 그 주식이 최대치로 하락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모주와 보통주는 무엇일까?
노트북으로 차트보기

 

 

 

 



공모주 ∙ 보통주


공모주란 한 기업이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인데요

공모주를 왜 하느냐.. 지난번 카카오 계열 주식 상장을
앞두고 사람들이 1주라도 받기 위해서 줄 서고 
했던 거 아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 거예요.







공모주 청약이라는 것을 통해서 공모주를 배당
받는데 이게 나중에 주식에 상장하고 난 후
더 많이 올랐을 때 매도하면 수익이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다 들 열심히 구매하려고 했던 것이죠!


보통주란 말 그대로 우선주보다는 일반적인 주식을
뜻하는데 주식회사의 주주총회 시 의결권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주와 우량주는 무엇일까?
복잡한 차트 거래과정

 

 

 

 

 

 


우선주 ∙ 우량주

그럼 우선주는? 보통주에 대비되는
주식으로 의결권을 주지는 않지만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며 우선적으로 배당 등을 할 수 있고
종목명 뒤에 "우" 짜가 붙는 게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주식 단어들은 어려운 단어들을 제외하고
단어에서 벌써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우량주는 그럼 어떤 주일까요? 
우량주 또한 자본이나 수익성을 봐도 다른기업
보다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우량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