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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케빈 형 데빈 라트레이 성폭행 살해시도 사건




데빈 라트레이가 누구?





겨울이면 떠오르는 영화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홀로집에 일텐데요 다른 시리즈들이 나와도 겨울되면 1편•2편 만 보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배우는 케빈 형으로 유명한 배우 데빈 라트레이 입니다. 부정적인 연기와 섬뜩한 내용을 케빈에게 주입 시켜서 영화의 긴장감을 주기도 했던 배우가 이번에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렸다고 하는데요



 

 

 

 

나홀로집에 케빈형




범죄 중에서도 죄질이 안좋은 '성폭력'으로 검찰에서 수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린 '리사 스미스' 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하는데 사실 이 사건의 경우는 5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라고 하는데 수사가 흐지부지 진행 되었다고 생각이 든 스미스씨가 다시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대두 되고 있다고 합니다.

 

 

 

 

 

라트레이 사건 및 결말




캐빈 형 '버즈'로 유명한 라트레이 배우는 성범죄를 부인하고 있으며이 사건이 일어난 계기는 스미스씨와 라트레이는 친구 사이로 지냈는데 함께 술을 마셨고 스미스씨 주장으로는 약을 탄 음료를 먹인 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여자친구와 말 다툼이 있었고 화를 참지 못하고 목을 졸라서 살해 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살해시도 혐의로 입건 된 전력도 있다고 하네요




 

 

나홀로집에 버즈는 누구






이때도 큰 소리로 싸우기만 했을 뿐
살해시도나 몸으로 싸우거나 목을 조르지
않았다고 주장 했다고 합니다.


음..



나홀로집에 겨울영화






왜 유명해 지면 조용히 지내지 못하는 걸까요.. 억울하게 당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 겨울 부터는 나홀로집에 볼 때마다 버즈가 나오면 빨리감기를 하게 될 거 같네요 무혐의가 나온다면 좋겠지만.. 그럼 이상으로 핫토픽을 마무리 하겠습니다.